[한국농어민신문 이기노 기자] 한국4-H본부 신임 회장에 전병설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한국4-H본부는 지난 2월 27일 서울 강동구 소재 한국4-H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7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선거결과, 한국4-H본부 회장에 전병설 후보(65세, 한국4-H본부 수석부회장)가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김명훈(64세,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직전회장), 하태철(66세, 전 한국4-H경상남도본부 감사), 홍길수(63세, 전 한국4-H전라남도본부 이사) 후보가 선택을 받았다. 감사에는 이순희(61세, 한국4-H대구광역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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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노 기자
2024.02.29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