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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기사 (전체 3,4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장만 왜곡시킨 계란 수입 [2890호 | 사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급등했던 계란 값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가며 수입한 미국산 계란은 유통현장에서 애물단지가 됐다. 수입업자들은 팔리지 않아 재고로 쌓인 미국산 계란의 처리에 부심 중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물가안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1
국내 과일시장 위협하는 칠레산 체리 [2890호 | 사설]
칠레산 체리가 파죽지세로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시장에 첫 판매가 이뤄진지 단 1년 만에 겨울철 주요 수입과일로 부상했다. 겨울철 소비지 과일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력품목이 된 것이다. 벌써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고정 수요도 생겼다. 이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1
구제역 백신 조기 확보가 관건 [2889호 | 사설]
우려했던 일이 결국 일어났다. 고독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까지 발생한 것이다. AI, 구제역 등 악성 가축질병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축산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전국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다. 지난 5일 충북 보은에서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7
막걸리 산업의 재도약을 기대한다 [2889호 | 사설]
사단법인 한국막걸리협회가 얼마 전 새 임원진을 꾸리고, 막걸리 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막걸리협회는 국내 중소 막걸리 업체들의 권익 대변과 막걸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결성된 단체다. 당시 막걸리 산업은 일대 위기를 맞고 있었다. 20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7
돌발병해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2888호 | 사설]
돌발병해충 발생이 매년 늘고 있다. 돌발병해충은 기후 및 작부체계 등 재배환경 변화로 돌발적으로 생기는 토착 또는 외래 병해충으로, 미국 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과수 및 과일의 생육 부진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심하면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4
사료구매자금 지원 제외 숙고해야 [2888호 | 사설]
정부가 올해 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대상에서 구제역이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농가를 제외시켜 농가 반발과 함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사료구매자금 제외는 가축질병 발생 농가의 경영애로를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정부가 가축질병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4
올해도 쌀 문제 심상치 않다 [2887호 | 사설]
쌀 문제가 연초부터 농정 최대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우려했던 대로 공공비축용 벼 매입 우선지급금 환수가 현실화되면서 정부와 농민단체가 충돌을 하고 있는데다 올해 지급할 변동직불금도 정부의 허용보조(AMS)한도를 초과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0
액비유통센터도 재활용 농경지 확보 가능케 해야 [2887호 | 사설]
올 1월부터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됐다. 이에따라 그동안 액비살포방식은 가축분뇨법 위반으로 분류되어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전락했다. 또한 이를 피하기 위한 액비처리는 처리비용 상승을 유발해 양돈농가를 더욱 압박할 것으로 예상된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0
농축산물 소비 설 이후가 더 걱정 [2886호 | 사설]
우려가 현실화됐다. 설 특수가 사라졌다. 농축산물 소비의 최대 대목인 설 시장이 기대 이하의 극심한 침체를 겪은 것이다. 청탁금지법 시행,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악화, 여기에 설 대목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농축산물 판매가 대폭 줄어들었다. 당연히
한국농어민신문   2017-02-07
농촌고령화와 노인 일자리 [2886호 | 사설]
농촌고령화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한 지자체가 추진하는 농촌노인 일자리 사업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지역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농촌마을 공동농장 운영사업’을 지난해 2개에서 올해 5개 지역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것이다.이 사
한국농어민신문   2017-02-07
쌀 소비감소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 [2885호 | 사설]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30년 전 대비 절반 수준이다. 통계청의 2016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61.9kg으로 전년대비 1.6%, 1.0kg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전인 1986년
한국농어민신문   2017-02-03
꽃 소비 촉진만으론 위기극복 어렵다 [2885호 | 사설]
화훼업계가 고사직전이다. 지속된 경기 불황에 청탁금지법 시행이 겹치면서 꽃 소비가 급속히 침체되고 있는 탓이다. 이는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2005년 2만870원이었던 1인당 연간 화훼 소비액은 2010년 1만6098원, 2015년 1만3000원으로
한국농어민신문   2017-02-03
과수 화상병 발생, 선제 대응 나서야 [2884호 | 사설]
안성 과수농가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안성시 서운면 송정리의 한 배 과수원에서 나뭇가지가 검게 말라죽는 화상병 의심 신고가 시에 접수됐고, 이후 농진청 정밀검사 결과 확진판정이 나왔다. 발생 과수원을 포함해 반경 100m내 과수원 3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7
농·식품수출 성과와 활성화 과제 [2884호 | 사설]
세계적 경기침체로 무역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 농·식품수출은 성장세로 돌아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농·식품수출 증가는 국가 전체적 수출이 뒷걸음질 친 것과 대조된 것이어서 향후 지속적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전략과 추진력이 요구된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7
과일·쇠고기 수입 위험수위 넘었다 [2883호 | 사설]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아니 더 나아가 심각한 수준까지 도래했다. 저가의 수입 과일과 쇠고기가 국내 시장에 대거 들어오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를 중심으로 한 시장 개방 확대와 관세인하 품목 증가 탓이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분석 결과 지난해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4
최종 폐기물 관리 더 철저하게 [2883호 | 사설]
환경부는 폐기물재활용업자들이 재생원료 처리로 발생하는 최종폐기물(제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이나 지정폐기물을 배출·운반, 처리 할 때마다 그 내용을 환경부가 관리하는 올바로시스템에 의무적으로 입력토록 규정되어 있다.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4
Non-GMO 표시 막고 나선 식약처 [2882호 | 사설]
정부의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 정책이 민심과 역주행하고 있다. 식약처가 GMO 식품의 표시를 사실상 유명무실화하는 대신 민간자율의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표시는 규제하려는 고시를 강행하고 있어서다. 식약처는 오는 2월4일부터 적용될 ‘유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0
설 선물, 우리 농축수산식품으로 [2882호 | 사설]
정유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경기 침체로 예년만큼 떠들썩한 분위기가 아니지만 모처럼 가족,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이맘때쯤 고민되는 것이 있다, 바로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0
또 시작된 농산물값 폭등 여론몰이 [2881호 | 사설]
또다시 농산물이 물가인상의 주범으로 내몰리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언론과 방송들이 때 만난 듯 물가인상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늘 그렇듯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부담 주범 및 원흉은 농산물이다. 물량 부족으로 몇몇 품목이 상승한 것을 두고 모든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7
쌀 우선지급금 차액 환수, 당장 중단하라 [2881호 | 사설]
산지 쌀값 폭락으로 가뜩이나 흉흉한 농심이 새해 벽두부터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정부가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수매에 응한 농민들에게 우선지급금 차액을 반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규모는 농가당 평균 7만8000원, 총 197억원으로 추산되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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