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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기사 (전체 3,4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과일·쇠고기 수입 위험수위 넘었다 [2883호 | 사설]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아니 더 나아가 심각한 수준까지 도래했다. 저가의 수입 과일과 쇠고기가 국내 시장에 대거 들어오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를 중심으로 한 시장 개방 확대와 관세인하 품목 증가 탓이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분석 결과 지난해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4
최종 폐기물 관리 더 철저하게 [2883호 | 사설]
환경부는 폐기물재활용업자들이 재생원료 처리로 발생하는 최종폐기물(제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이나 지정폐기물을 배출·운반, 처리 할 때마다 그 내용을 환경부가 관리하는 올바로시스템에 의무적으로 입력토록 규정되어 있다.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4
Non-GMO 표시 막고 나선 식약처 [2882호 | 사설]
정부의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 정책이 민심과 역주행하고 있다. 식약처가 GMO 식품의 표시를 사실상 유명무실화하는 대신 민간자율의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표시는 규제하려는 고시를 강행하고 있어서다. 식약처는 오는 2월4일부터 적용될 ‘유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0
설 선물, 우리 농축수산식품으로 [2882호 | 사설]
정유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경기 침체로 예년만큼 떠들썩한 분위기가 아니지만 모처럼 가족,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이맘때쯤 고민되는 것이 있다, 바로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0
또 시작된 농산물값 폭등 여론몰이 [2881호 | 사설]
또다시 농산물이 물가인상의 주범으로 내몰리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언론과 방송들이 때 만난 듯 물가인상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늘 그렇듯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부담 주범 및 원흉은 농산물이다. 물량 부족으로 몇몇 품목이 상승한 것을 두고 모든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7
쌀 우선지급금 차액 환수, 당장 중단하라 [2881호 | 사설]
산지 쌀값 폭락으로 가뜩이나 흉흉한 농심이 새해 벽두부터 부글부글 끓고 있다. 정부가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수매에 응한 농민들에게 우선지급금 차액을 반환할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규모는 농가당 평균 7만8000원, 총 197억원으로 추산되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7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안정적 확보 시급 [2880호 | 사설]
농촌지역 일손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올해 외국인근로자 배정을 위한 고용허가서 신청이 시작됐다. 고용노동부 외국인력정책위원회가 결정한 올해 국가 전체적인 외국인근로자는 5만6000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농축산업 분야도 작년과 같은 6600명+알파(&a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3
김영란법 개정, 농수축산물 제외가 답이다 [2880호 | 사설]
지난 5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100일째를 맞았다.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작금의 상황이 심각하다.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국내 농축수산업 피해가 예사롭지 않은 것이다. 우선 경조사용 소비가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3
농협 경제지주 출범, 기대와 과제 [2879호 | 사설]
이달 1일부터 농협 경제지주가 본격 출범했다. 경제지주가 농협중앙회의 모든 경제 사업을 끌고 간다. 농협 경제지주는 ‘농업인과 농·축협에게 실익을 주는 판매농협 구현’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책임지고 팔아줘 소득 증대를 꾀하는 한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0
새학기부터 급식우유 최저가입찰제 없애야 [2879호 | 사설]
학교우유급식 최저가 입찰제도가 올 6월에 폐지된다. 지난 12월 28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개최된 규제개혁 관계 장관회의에서 올 6월 중 2억1000만원 미만인 물품공급에 한해 최저가 입찰제도를 폐지키로 결정했다.늦었지만 한교우유급식 최저가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0
농어촌상생기금, 지금부터 더 중요하다 [2878호 | 사설]
마침내 FTA농어촌상생협력기금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회가 구랍 29일 본회의를 열고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FTA농어업법)일부 개정법률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일부
한국농어민신문   2017-01-06
농업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시사점 [2878호 | 사설]
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지만, 세금부담이나 국산 농산물 구매 충성도는 점차 엷어지고 있어 대응이 요구된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 · 농촌에 대한 2016년 국민의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농업 · 농촌의 다원적 기능 또는 공
한국농어민신문   2017-01-06
올 대선, 한국 농업 대전환의 기회로 [2877호 | 사설]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또 다시 한해가 시작된다. 올해는 붉은 닭띠의 해다. 12지 가운데 10번째 동물인 닭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어두운 밤을 쫓고 따뜻한 새 아침을 여는 태양의 전령이다. 새벽을 알리는 우렁찬 닭 울음소리는 아침과 새
한국농어민신문   2017-01-03
2016년 험난했던 한해가 저문다 [2876호 | 사설]
2016년 병신년 원숭이띠해가 저문다. 해마다 연말이면 한 해를 돌아보지만 올 한 해는 유난히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올해 역시 우리 농업은 많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했다. 사상초유 3년 연속 풍년, 역계절진폭 역대 최대 등 쌀 생산농가들은 정말
한국농어민신문   2016-12-30
‘농어촌 삶의 질 향상정책’ 성과 높이려면 [2876호 | 사설]
2004년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될 당시만 해도 이 법에 대한 농어민들의 관심과 기대는 매우 높았다. 농업계는 범정부적인 협업체계에 기초하여 그동안 각 부처가 분산 추진하던 농어촌 복지 및 교육·지역개발
한국농어민신문   2016-12-30
난 산업 활성화에 지혜 모아야 [2875호 | 사설]
화훼 분야의 주요 품종인 난 산업이 기반 붕괴의 위기에 직면했다. 난 산업은 동양란과 서양란을 가리지 않고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이 사실이다. 하지만 9월 28일 시행된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함께 된서
한국농어민신문   2016-12-23
경로당 난방비 국고 지원 명문화 시급 [2875호 | 사설]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사업’(경로당 운영지원사업) 예산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해당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예산을 수립하면 기획재정부가 이를 삭감하고, 국회가 이 예산을 다시 편성하는 일이 이번에도 재연됐다. 올해도 보건복지
한국농어민신문   2016-12-23
계사부터 유통까지 전부 바꿔야 [2874호 | 사설]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16일 ‘경계’단계에서 ‘심각’으로 위기경보 단계를 격상했다.무엇보다 AI가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발생이 지속되고 지역 간 수평전파도 확인되면서 살처분 마리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AI는 야생철새의 도래
한국농어민신문   2016-12-20
미 트럼프 시대, 농업통상 선제적 대응을 [2874호 | 사설]
내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정식 취임을 앞두고 새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기간 내내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주의’를 강하게 주장, 향후 정책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기에 더욱 그렇다.
한국농어민신문   2016-12-20
상생기금 관련법 국회 표류 책임져라 [2873호 | 사설]
농어촌상생기금 조성에 필요한 법안이 또다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 농해수위를 통과한 농어촌상생기금 관련법이 올 정기국회 마지막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다. ‘자유무역협정(FTA)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
한국농어민신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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