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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기사 (전체 3,4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5년 만에 뒷걸음친 농가소득 [2908호 | 사설]
지난해 농축산물 수입이 줄면서 농가소득이 5년 만에 뒷걸음질 쳤다. 쌀값이 사상최대로 하락 하고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소비위축 탓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의 평균 소득은 37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8
태국산 계란수입 설득력 없다 [2908호 | 사설]
국산 계란가격이 또 다시 상승하자 정부가 미국산에 이어 이번에는 태국산 계란수입을 검토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영향과 부활절 계란 수요증가에 따른 일시적 가격상승임에도 정부가 태국산 계란 수입을 준비하는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특히 지난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8
농정공약 실천의지·예산 확보가 핵심이다 [2907호 | 사설]
5월 9일 대통령선거가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은 10대 핵심공약 및 농정공약을 발표하는 등 막판 농심잡기에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다. 주요 원내정당 대선 후보 5명 중 4명이 농어업분야 공약을 10대 핵심공약에 포함시킴으로써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5
AI 책임, 농민 전가 안 될 말 [2907호 | 사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농가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방역 개선대책에 가금 사육 농가들의 반발이 거세다. AI에 안일한 대처로 일관해 사상 최악의 사태를 불러온 정부가 오히려 농가에 책임을 전가한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이번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5
무사고 환급보장 특약상품 폐지는 정부 책임이다 [2906호 | 사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농민들의 호응이 컸던 재해보험 상품이 1년 만에 폐지된 것이다. 무사고 환급보장 특약상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부는 지난해 처음 무사고 환급보장 특약상품을 선보였다.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1
5당 ‘청년농업인직불제’ 도입 약속의 의미 [2906호 | 사설]
지난해 농림어가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40.3%를 기록했다. 국가 전체 고령화율 13.2%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향후 4~5년 후면 농가인구의 고령화율은 50%를 넘어설 전망이다. 더욱 큰 문제는 농촌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고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1
대선후보, 농정공약 실천을 주목한다 [2905호 | 사설]
이번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농정공약 실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집중된다. 이는 풍년에도 불구하고 쌀 가격이 20년 전으로 폭락하고, 무분별한 자유무역협정(FTA) 결과 해마다 관세 감축에 따른 저가 수입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8
대형유통업체 쌀 할인행사 당장 멈춰라 [2905호 | 사설]
산지쌀값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다. 지난 5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산지쌀값은 80kg당 12만7952원을 기록했다. 10일 전보다 0.3%(340원), 지난해 같은 시기 14만4316원보다 11.3%(1만6364원)각각 낮다. 작년 수확기 쌀값 대비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8
또다시 재고 넘쳐나는 우리밀 [2904호 | 사설]
또다시 우리밀 시장이 위기다. 2011~2012년에 발생했던 생산과잉에 따른 재고대란이 올해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우리밀 생산량은 전년대비 6000톤이 증가한 약 3만2000톤에 달한다. 현재 업계는 이중 30% 정도인 1만톤 가량을 최소 재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4
정부, 낙농헬퍼제도 강화 나서라 [2904호 | 사설]
낙농헬퍼제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관련 대책마련에 중앙정부는 냉담하게 대응하고 있다.낙농가들이 가장 크게 힘들어 하는 점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피로감이다. 이에따라 낙농가가 아프거나 행정업무, 집인 경조사 등으로 착유를 하지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4
정론직필로 농업농촌 위기 극복 [2903호 | 사설]
한국농어민신문이 창간 37주년을 맞았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농어촌의 진로제시’, ‘농어민의 권익대변’, ‘농수산업 정보제공’ 이라는 창간 정신을 되새기며 주주이자 독자인 14만 농업경영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의 희노애락과 목소리를 대변해왔다고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1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 거는 기대 [2902호 | 사설]
19대 대통령 선거가 다음달 9일로 다가오면서 이에 대응하는 농업계의 행보가 분주하다. 각 대선후보 진영에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농정공약을 제시하고 협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후보자를 직접 불러 농정공약과 농정관을 검증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잇따라 마련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7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을 환영한다 [2902호 | 사설]
최근 소비 부진, 수출 감소, 재고 과잉 등 총체적 어려움에 직면한 인삼산업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법 개정이 속속 추진돼 관심을 끈다. 우선 김영춘 농해수위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홍삼, 흑삼, 태극삼의 부가가치세 면제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7
쌀 재배면적 감축의 조건 [2901호 | 사설]
지난해 사상 유례가 없는 쌀값 폭락으로 쌀 변동직불금 지급액이 1조4900억원에 달하면서, 쌀 적정 생산과 이를 통한 가격안정이 농정당국의 최대 현안이 됐다. 농식품부가 올해 계획하고 있는 벼 적정 재배면적은 74만4000ha. 지난해보다 3만5000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4
농어촌 상생기금 운영본부 출범 의미와 과제 [2901호 | 사설]
지난달 30일 농어촌 상생기금 운영본부가 정식 출범했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도입을 위한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조세특례제한법’ 등 3개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4
FTA 폐업농가 품목 전환 어떡하나 [2900호 | 사설]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폐업지원 농가들의 대체작목 선택이 과수에 집중돼 이들 품목의 생산과잉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라 식재 이전에 정확한 의향 조사를 통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물론 FTA로 인한 농가피해의 1차적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8
EEZ 바다모래 채취 중단이 최선이다 [2900호 | 사설]
해양수산부가 배타적경제수역(EEZ)내 바다모래 채취 관련 대책을 내놨다. 모래 채취 기간 연장에 동의하면서 수산업계의 강한 반발과 국회의 질책이 쏟아져서다. 우선 바다모래 채취를 국책용으로 한정하고 채취물량도 일본 등 선진국 사례를 감안해 최소한으로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8
헌법에 경자유전·농업 다원적 가치 담자 [2899호 | 사설]
최근 국회에서는 헌법 개정이 이슈다. 빨라진 대선정국과 맞물려 일찌감치 대선후보 간, 당의 이해득실에 따라 합종연횡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등 3당이 합의한 개헌안에 더민주당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4
‘TOP5융복합프로젝트’에 거는 기대 [2899호 | 사설]
농촌진흥청이 최근 농업의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TOP5융복합르로젝트’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농업분야 성장 가능성이 큰 핵심 분야를 5개 분야로 압축하고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4
한미 FTA 5년, 심각한 농식품 무역수지 적자 [2898호 | 사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15일로 발효 5주년을 맞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 등경제 부처와 경제계는 한미 FTA 5년의 성적표에 대해 양국의 교역을 모두 늘린 '윈윈 협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마디로 양국 모두에게 도움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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