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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기사 (전체 3,4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헌법에 경자유전·농업 다원적 가치 담자 [2899호 | 사설]
최근 국회에서는 헌법 개정이 이슈다. 빨라진 대선정국과 맞물려 일찌감치 대선후보 간, 당의 이해득실에 따라 합종연횡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등 3당이 합의한 개헌안에 더민주당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4
‘TOP5융복합프로젝트’에 거는 기대 [2899호 | 사설]
농촌진흥청이 최근 농업의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TOP5융복합르로젝트’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농업분야 성장 가능성이 큰 핵심 분야를 5개 분야로 압축하고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농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4
한미 FTA 5년, 심각한 농식품 무역수지 적자 [2898호 | 사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15일로 발효 5주년을 맞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 등경제 부처와 경제계는 한미 FTA 5년의 성적표에 대해 양국의 교역을 모두 늘린 '윈윈 협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마디로 양국 모두에게 도움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1
학교우유급식 공급체계 개선 서둘러야 [2898호 | 사설]
저가 입찰로 급식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학교우유급식 공급체계의 개혁이 시급하다. 지난해 말썽을 빚었던 학교우유급식 최저가입찰제를 정부가 폐지하기로 했지만, 현장에선 아직도 저가 입찰, 작은 학교 납품 기피 등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1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철회하라 [2897호 | 사설]
농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농민들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초과분 환수 안내장이 발부된 것이다. 반납 금액은 40kg 조곡 기준 특·1·2·3·잠정등외 A·B는 각각 890원·860원·820원·730원·490원·330원이다.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7
닭고기 무관세 수입 안된다 [2897호 | 사설]
농식품부가 닭고기 가격 안정을 명분으로 또 수입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난 13일 농식품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4월 초부터 18~22.6%인 닭고기 수입관세를 0%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I 발생과 미국산 닭고기 수입 중단에 편승, 부당하게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7
농산물값 하락, 생산비도 못 건진다 [2896호 | 사설]
농산물값 하락이 심상치 않다. 인건비도 안 나와 수확조차 포기한다. 농민들의 얼굴에는 수확의 기쁨 대신 수심이 가득하다. 청양·꽈리고추, 깻잎, 애호박 등 과채·엽채류 재배농가들의 이야기다. 설 이후 재고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4
한약제품, 원산지표시 의무화해야 [2896호 | 사설]
제약회사나 한방병원 등에서 제조하는 한약제품의 원산지 표시제가 도입된 가운데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는 현행 자율표시보다 의무화해야 한다는 여론이어서 주목된다. 한약재 원산지표시는 유통단계에서 의무화됐지만 완제품에 대해서는 그동안 도입되지 않았다. 이에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4
농식품 수출 사드 후폭풍 선제 대응해야 [2895호 | 사설]
중국발 사드보복에 따른 농식품 수출 후폭풍이 예사롭지 않다. 우선 불매운동의 진원지인 롯데마트는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최대 유통업체이자 우리 농식품 대형 판매처다. 매장당 보통 50~150여종의 우리 농식품 제품들이 입점, 불매운동이 곧바로 농식품 판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0
6차산업화 성과와 과제 [2895호 | 사설]
정부가 지난 4년간 농업분야 핵심과제로 추진해온 농업의 6차산업화에 대한 성과를 최근 내놓았다.우선 법률제정과 지원센터 설치 등을 통한 체계적 지원으로 2013년 360개소이던 창업 규모를 2016년 1785개소로 늘렸고 이를 통해 3200여명의 일자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0
‘삼락농정’ ‘3농혁신’ 협치에 거는 기대 [2894호 | 사설]
전북도의 제2기 삼락농정위원회가 지난달 24일 출범했다. 삼락농정위원회는 전북도의 ‘삼락농정’ 추진에 농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지역농정의 의사결정에 농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거버넌스(협치) 기구다. 삼락농정이란 ‘보람 찾는 농민,
한국농어민신문   2017-03-07
부정·불량 농자재 발본색원해야 [2894호 | 사설]
농촌진흥청이 매년 이맘때면 꼭 추진하는 것이 있다. 바로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점검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시중에 판매되는 농약과 비료 등 농자재 유통단속에 나서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행정처분에 나서는 것이다. 농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자재 상
한국농어민신문   2017-03-07
시작부터 흔들리는 농어촌상생기금 [2893호 | 사설]
농어촌상생기금이 시작부터 흔들리고 있다. 19대 국회때 자동폐기의 아픔을 딛고 20대 국회에 들어와 농업계의 염원을 담아 힘들게 도입된 농어촌상생기금이 초반부터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직 초기라 섣부른 판단일수 있지만 민간 기업들의 참여가 극도로
한국농어민신문   2017-03-03
‘농어업회의소법’ 조속한 통과를 촉구한다 [2893호 | 사설]
‘농어업회의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농어업회의소법)’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통과를 목전에 두고 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23일 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이 이미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법안에 이의를 제기, 한 번 더 숙려기간을 갖고
한국농어민신문   2017-03-03
청탁금지법, 농축산물 제외해야 [2892호 | 사설]
지난 설 기간 동안 대형 유통업체의 과일, 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판매 감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여파라는 분석이어서 청탁금지법 개정은 물론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8
AI·구제역, 방심은 절대 금물 [2892호 | 사설]
한동안 잠잠했던 악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40여일 만에 전남과 충남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또다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은 지난 21일 출하 전 검사에서 AI 양성반응을 보인 전남 해남군 육용오리 농장을 H5N8형 AI로 확진했다. AI 의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8
청탁금지법 개정 동력 살리자 [2891호 | 사설]
한마디로 목소리만 있고 행동은 없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개정을 놓고 하는 말이다. 정치권 모두가 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하면서도 개정 논의는 감감무소식이다. 개정 방향의 윤곽조차 드러나지 못해 자칫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4
농식품과학기술 컨트롤타워 있어야 [2891호 | 사설]
지난 16일 열린 제1회 농식품과학기술미래전망대회에 2500여명의 농업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미래농업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에 행사주최측도 놀랐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 기대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농식품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4
시장만 왜곡시킨 계란 수입 [2890호 | 사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급등했던 계란 값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가며 수입한 미국산 계란은 유통현장에서 애물단지가 됐다. 수입업자들은 팔리지 않아 재고로 쌓인 미국산 계란의 처리에 부심 중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물가안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1
국내 과일시장 위협하는 칠레산 체리 [2890호 | 사설]
칠레산 체리가 파죽지세로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시장에 첫 판매가 이뤄진지 단 1년 만에 겨울철 주요 수입과일로 부상했다. 겨울철 소비지 과일시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주력품목이 된 것이다. 벌써 젊은 층을 중심으로 고정 수요도 생겼다. 이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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