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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기사 (전체 7,87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농업과 농촌, 이제는 협치를 할 때다 [2907호 | 농업마당]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된 ‘협치(governance)’라는 용어와 의미는 3차례의 산업혁명까지 거의 사장되고 있었던 용어이다. 그러나 경제 불황 및 침체기를 거치면서 회사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로서 선진국에서 사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5
농정공약 실천의지·예산 확보가 핵심이다 [2907호 | 사설]
5월 9일 대통령선거가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은 10대 핵심공약 및 농정공약을 발표하는 등 막판 농심잡기에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다. 주요 원내정당 대선 후보 5명 중 4명이 농어업분야 공약을 10대 핵심공약에 포함시킴으로써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5
AI 책임, 농민 전가 안 될 말 [2907호 | 사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농가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방역 개선대책에 가금 사육 농가들의 반발이 거세다. AI에 안일한 대처로 일관해 사상 최악의 사태를 불러온 정부가 오히려 농가에 책임을 전가한다는 것이다. 현장에서는 이번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5
“수급조절 선제 대응…마늘 가격안정 성과” [2907호 | 기고ㆍ독자투고]
한동안 치솟던 마늘 시장가격이 점차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생산농가에서도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마늘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어 현재 시장상황을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해 관리하고 있다.한국마늘가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5
농촌 중요성 인식하는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 [2906호 | 농업마당]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각 당의 후보자들이 모두 선출되어서 4월 17일부터 약 20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각 당이나 후보자들이 어떤 비전을 우리 국민들에게 줄 수 있는지 판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한국농어민신문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1
무사고 환급보장 특약상품 폐지는 정부 책임이다 [2906호 | 사설]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농민들의 호응이 컸던 재해보험 상품이 1년 만에 폐지된 것이다. 무사고 환급보장 특약상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부는 지난해 처음 무사고 환급보장 특약상품을 선보였다. 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1
5당 ‘청년농업인직불제’ 도입 약속의 의미 [2906호 | 사설]
지난해 농림어가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40.3%를 기록했다. 국가 전체 고령화율 13.2%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향후 4~5년 후면 농가인구의 고령화율은 50%를 넘어설 전망이다. 더욱 큰 문제는 농촌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고
한국농어민신문   2017-04-21
마을만들기 사업의 허와실 [2905호 | 농업마당]
며칠 전 읍내에서 아는 이장님을 만나 강원도가 지원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에 관해 얘기를 나누었다. 올해 새로 사업을 신청하려고 하는 데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 할 지 고민이라는 얘기였다. 그래서 마을에 돈 들어오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국 주민들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8
대선후보, 농정공약 실천을 주목한다 [2905호 | 사설]
이번 5월 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농정공약 실천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집중된다. 이는 풍년에도 불구하고 쌀 가격이 20년 전으로 폭락하고, 무분별한 자유무역협정(FTA) 결과 해마다 관세 감축에 따른 저가 수입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8
대형유통업체 쌀 할인행사 당장 멈춰라 [2905호 | 사설]
산지쌀값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다. 지난 5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산지쌀값은 80kg당 12만7952원을 기록했다. 10일 전보다 0.3%(340원), 지난해 같은 시기 14만4316원보다 11.3%(1만6364원)각각 낮다. 작년 수확기 쌀값 대비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8
여성농업인 정책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2904호 | 농업마당]
우리시대의 새로운 화두는 저녁이 있는 삶과 더불어 여가가 있는 삶이라고 한다. 빨리 빨리와 장시간 노동에 익숙한 우리사회가 여성에게 주어진 삶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일터로 출근하고 저녁 늦게 또다시 집으로 출근하는 삶이다. 즉 결혼한 모든 여성의 직업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4
또다시 재고 넘쳐나는 우리밀 [2904호 | 사설]
또다시 우리밀 시장이 위기다. 2011~2012년에 발생했던 생산과잉에 따른 재고대란이 올해 재연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우리밀 생산량은 전년대비 6000톤이 증가한 약 3만2000톤에 달한다. 현재 업계는 이중 30% 정도인 1만톤 가량을 최소 재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4
정부, 낙농헬퍼제도 강화 나서라 [2904호 | 사설]
낙농헬퍼제도 강화에 대한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관련 대책마련에 중앙정부는 냉담하게 대응하고 있다.낙농가들이 가장 크게 힘들어 하는 점은 인력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피로감이다. 이에따라 낙농가가 아프거나 행정업무, 집인 경조사 등으로 착유를 하지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4
정론직필로 농업농촌 위기 극복 [2903호 | 사설]
한국농어민신문이 창간 37주년을 맞았다. 결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농어촌의 진로제시’, ‘농어민의 권익대변’, ‘농수산업 정보제공’ 이라는 창간 정신을 되새기며 주주이자 독자인 14만 농업경영인을 비롯한 농업인들의 희노애락과 목소리를 대변해왔다고
한국농어민신문   2017-04-11
할랄시장 진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풀자 [2902호 | 기고ㆍ독자투고]
할랄(HALAL)은 아랍어로 ‘허용할 수 있는’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할랄인증은 이슬람 시장에서 식품 뿐 아니라 화장품 및 첨가제 등 가공된 제품에 대한 일종의 안심마크 기능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농식품업체들은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할랄인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7
친환경 축산과 친인간 축산 [2902호 | 농업마당]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생산과 소비환경 변화에 따른 대책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 친환경 축산 조성, 성장 동력 창출, 제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축산생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친환경 축산물 공급을 늘리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7
한농연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 거는 기대 [2902호 | 사설]
19대 대통령 선거가 다음달 9일로 다가오면서 이에 대응하는 농업계의 행보가 분주하다. 각 대선후보 진영에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농정공약을 제시하고 협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후보자를 직접 불러 농정공약과 농정관을 검증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잇따라 마련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7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 개정을 환영한다 [2902호 | 사설]
최근 소비 부진, 수출 감소, 재고 과잉 등 총체적 어려움에 직면한 인삼산업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법 개정이 속속 추진돼 관심을 끈다. 우선 김영춘 농해수위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홍삼, 흑삼, 태극삼의 부가가치세 면제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7
[이상길의 시선] 농협 회장이 우선해야 할 일 [2901호 | 이상길의 시선]
“농협중앙회장이 농가소득을 5000만원으로 끌어올린다고요? 대체 무슨 수로?” 한국경제와 협동조합을 연구해온 석학 A교수는 격앙된 목소리로 반문했다. 굉장히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최
이상길 기자   2017-04-04
쌀 재배면적 감축의 조건 [2901호 | 사설]
지난해 사상 유례가 없는 쌀값 폭락으로 쌀 변동직불금 지급액이 1조4900억원에 달하면서, 쌀 적정 생산과 이를 통한 가격안정이 농정당국의 최대 현안이 됐다. 농식품부가 올해 계획하고 있는 벼 적정 재배면적은 74만4000ha. 지난해보다 3만5000
한국농어민신문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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