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에 김명훈·하태철·홍길수 씨

[한국농어민신문 이기노 기자] 

지난 2월 27일 열린 한국4-H본부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된 전병설 후보가 당선증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열린 한국4-H본부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된 전병설 후보가 당선증을 받고 있다. 

한국4-H본부 신임 회장에 전병설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4-H본부는 지난 2월 27일 서울 강동구 소재 한국4-H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7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선거결과, 한국4-H본부 회장에 전병설 후보(65세, 한국4-H본부 수석부회장)가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김명훈(64세, 제주특별자치도4-H본부 직전회장), 하태철(66세, 전 한국4-H경상남도본부 감사), 홍길수(63세, 전 한국4-H전라남도본부 이사) 후보가 선택을 받았다. 감사에는 이순희(61세, 한국4-H대구광역시본부 직전회장), 주승균(47세, 한국4-H전라북도본부 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 제27대 임원 임기는 3년이다.

전병설 회장 당선자는 당선인사를 통해 “제가 일할 기회를 주시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역4-H운동을 이끌어주시는 대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4-H본부의 혁신, 지역4-H 활성화, 대의원의 역할과 소통 강화, 전국4-H한마음대회 개최, 재정 기반 확대 등을 추진해 꿈이 열매를 맺는 4-H본부를 만들겠고, 청소년 및 청년농업인과 함께 한국4-H본부가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병설 회장 당선자는 강원도4-H연합회장 출신으로 한국양토양록농협조합장, 농협대학 명예교수, 농협중앙회 구조개편위원,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4-H본부 수석부회장과 회장직무대행, 감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당면한 난제를 해결해가는 데 있어 구성원들의 화합과 안정을 도모하면서 혁신과 도전을 추구한 합리적인 리더십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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