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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기사 (전체 1,3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신품종 농산물 브랜드화로 수입산과 겨루자 [2900호 | 농업마당]
무역자유화 및 산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전국 각지에서는 브랜드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화의 목적은 산지 간 경쟁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브랜드화를 위한 차별화된 요인이 불명확하고 단순히 맛(특히 당도)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8
AI와 구제역, 대안은 유기축산 [2899호 | 농업마당]
우리는 2010~2011년에 국가재난에 상당하는 구제역 파동을 겪은바 있다. 이를 계기로 하여 대규모 밀집축산, 공장식 축산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그때 구제역 대책으로 나온 것은 대규모 축산농가 허가제, 살처분, 방역 등 관리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4
농촌관광 정책 실패의 이유, 성공의 조건 [2898호 | 농업마당]
가난과 배고픔을 극복하고자 녹색혁명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나라의 농업정책은 주식인 쌀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쌀의 대량생산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으로 인하여 쌀의 자급율을 100% 달성하게 되어 밥걱정이 사라지게 되었다. 밥을 먹지 못해 물로써 배를 채우
한국농어민신문   2017-03-21
신정부의 농정혁신-신개념 도입으로 시작하자 [2897호 | 농업마당]
3월 10일.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불행한 사태이지만, 어쨌거나 이제 대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어야만 하는 시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혼란스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7
우병우를 위한 변명 [2896호 | 농업마당]
국민적 관심 속에 진행된 특검이 여러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그는 경북 영주 출신이다. 국회 탄핵결정 전 마지막으로 박근혜가 임명한 민정수석도 경북 청송이 고향인 분이다. 우리 사회의 엘리트 코스를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4
천차만별(千差萬別) [2895호 | 농업마당]
봄이 코앞에서 익어가고 있다. 꽃망우리들이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하고 3월이 가기 전에 만개할 것이다. 봄꽃은 꽃보다 잎이 먼저 핀다. 긴 겨울을 견디기가 지겨워서 앞 다투어 핀다. 그런 봄이 좋다. 올해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가 마치 봄꽃처럼 전국
한국농어민신문   2017-03-10
농축산경영의 조직-동업(공동기업)에 대한 재인식 [2894호 | 농업마당]
2015년 농업의 부가가치는 28조9000억원이다. 업종별로는 작물, 축산업, 어업, 임업, 농림어업서비스 순으로 부가가치가 높고, 증가율로는 축산업, 어업과 서비스 분야, 작물, 임업 순이다. 애그리비즈니스는 농축산물 생산, 생산자재 제조-공급, 가
한국농어민신문   2017-03-07
일자리, 농촌 사회를 유지하는 중력장 [2893호 | 농업마당]
직업에는 귀천(貴賤)이 없다지만, 같은 직업도 장소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를 수 있다. 농촌에서 보통의 일자리 한 명 몫은 고용 통계에서 ‘취업자 1명’이라는 말의 무게를 초과한다. 강원도 어느 면(面)에 한의원이 하나 있다. 2년 전에, 거기에서 일하
한국농어민신문   2017-03-03
청탁금지법에 대응하는 자세 [2892호 | 농업마당]
최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농식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필자의 조사에 따르면 광역시에서 영업하는 한 대형마트는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8
음식을 대하는 몇 가지 시선 [2891호 | 농업마당]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것은 아마 음식을 조리해 먹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요즘 방송에서는 음식이야기가 홍수를 이룬다. 공중파를 비롯한 각종 TV방송, 인터넷에서는 먹방, 쿡방, 맛집 등을 경쟁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푸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4
기본에 충실하면 농업 4차 산업혁명 보인다 [2890호 | 농업마당]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 전통적 경제이론에 의하면 생산의 3대 요소는 토지, 노동, 자본이다. 생산은 모든 경제행위의 기본이기에 생산을 위한 3대 기본요소는 시대가 변하면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새로운 개념의 생산방식이 도입되면서
한국농어민신문   2017-02-21
농정혁신! 농정 담당자의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 [2889호 | 농업마당]
작년 말에 맹위를 떨치며 확산되던 조류독감이 어느 정도 잡혀가고 있었던 시점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구제역으로 인해 농업에 대한 국민부담이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정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심각해지고 있는 가축질병으로 인해서 농정에 대한 국민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7
명절 논란을 끝내자 [2888호 | 농업마당]
역시나 이번 설도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차례를 지내는 것을 두고 남녀간, 세대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 오죽했으면 50~60대 이상의 남성들도 부모님 생전에야 어쩔 수 없지만 자기 대에서 제사고 차례고 간에 다 끝내고 싶어한다. 돌아가신 조상님을 기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4
여성농업인의 기본적 인권은 보장되고 있나? [2887호 | 농업마당]
얼마 전 모 자치단체의 복지지표를 만들면서 지표가 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최소한의 지표, 최적의 지표 뭐 여러 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미래지향성은 고사하고 현재의 지표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농어촌 지역의 인프라에 놀란다. 농촌 복지지표, 한걸음
한국농어민신문   2017-02-10
농축산업의 범위와 비전 [2886호 | 농업마당]
한국전쟁 후 경제성장 초기 단계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베이비부머들의 많은 수는 주로 농어촌지역에서 자랐다. 1970년 당시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5.4명으로, 2015년 현재 가구원 2.7명의 2배 수준이다. 당시 총인구는 3224만1000
한국농어민신문   2017-02-07
기업농과 가족농, 그리고 농지 [2885호 | 농업마당]
주식회사의 소유자, 주주가 신경 쓰는 건 이윤이다. 기업 경영에서 얻은 총 수입에서 임금, 이자, 지대, 감가상각비 등의 비용을 빼고 남는 몫을 이윤이라 한다. 이윤이 많을수록 주주에게 돌아갈 몫(배당)도 많다. 주가도 올라갈 테다. 이윤은 기업의 목
한국농어민신문   2017-02-03
소비구조 변화에 대응한 생산 대응이 필요할 때 [2884호 | 농업마당]
우리나라의 농산물 소비는 먹거리의 외부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신선식품의 구입도 감소되고 있다. 통계청 가계동향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가구당 식료품 지출은 약 65만5256원으로 1980년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이 중 가정식에 대한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7
친환경 농지 장기임대차 보호를 [2883호 | 농업마당]
요즘 개헌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농업분야와 관련해 볼 때 가장 대표적인 헌법 조항은 제9장 121조일 것이다. 이는 농지에 대한 ‘소작제도를 금지하고 대신 농지의 임대차나 위탁경영은 일부 허용’한다는 내용이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농지법도 관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4
농어촌 발전을 위한 새해 바람 [2882호 | 농업마당]
영어로 ‘없는 것보다는 낫다 (Better than Nothing)’라는 말이 있다. 없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있는 편이 그나마 나으니 만족하라는 의미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래의 희망과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그 희망과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
한국농어민신문   2017-01-20
EU와 OECD의 농촌정책 개혁 - 지속가능성이 핵심 [2881호 | 농업마당]
작년부터 우리 농업은 구제역과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쌀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의 안정적 유지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쌀 변동직불금 지급에 따른 재정곤란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말하자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도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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