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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기사 (전체 1,28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EU와 OECD의 농촌정책 개혁 - 지속가능성이 핵심 [2881호 | 농업마당]
작년부터 우리 농업은 구제역과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쌀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소득의 안정적 유지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쌀 변동직불금 지급에 따른 재정곤란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말하자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도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7
귀농귀촌과 국민농업 [2880호 | 농업마당]
그저께 2016년 정산서류를 마감하고 학교 청소를 했다. 이제 3월까지는 조용히 내실을 기하는 시간이다. 올해도 4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우리 학교를 다녀갔다. 그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시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고 또 일부는 도시에서 지역에서의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3
종자를 지키는 것은 ‘생명’과 ‘주권’을 지키는 일 [2879호 | 농업마당]
1월 1일 시골 엄마 집을 찾아갔다. 열심히 내년 씨앗을 손질하고 계시는 거친 손마디에서 나는 생의 무한한 감사를 느꼈다. 평상 밑에 병마다 담긴 씨앗들...어림잡아 30가지는 되는 듯 싶다. 팥, 돈부, 콩(여러가지), 배추씨, 무씨, 갓씨, 가랑파
한국농어민신문   2017-01-10
마필 관련산업의 의미 [2878호 | 농업마당]
2011년 9월 10일 시행된 ‘말 산업 육성법’에 따라 마필 관련 다양한 정책사업과 민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마필산업의 영역이 경마뿐 아니라, 승마, 장제, 마필을 이용한 관광 및 재활 치료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확장돼 농촌에는
한국농어민신문   2017-01-06
생미식당 단상(斷想) [2876호 | 농업마당]
통계를 뽑아본 적이 있다. 전화번호부를 뒤져 전국 읍·면의 30%쯤 되는 표본을 추출해 집계했다. 2008년의 일이다. 전국 1,400여 읍·면에서 음식점이 하나도 없는 곳의 비율이 3.3%였다. 음식점은 그래도 상황이 나은 편이었다. 슈퍼마켓이나 편
한국농어민신문   2016-12-30
시장대응을 위한 농가조직화의 조건과 과제 [2875호 | 농업마당]
1990년대 들어 구매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규모화·체인화 된 새로운 소비지 유통주체가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구매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유통주체는 안정적인 농산물 구매를 위해 이전의 유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유통방식을 활용했다.
김영민 기자   2016-12-23
농경지 발자국을 줄이는 법 [2874호 | 농업마당]
우리나라의 국토면적 980만ha 중 농경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8%이다. 임야는 64%, 산업 및 주거용지 등 기타가 18%이다. 이러한 농경지 비중은 1995년에 20%를 기록한 이후 감소하고 있고, 반대로 기타 면적은 같은 해 15%에서 계속 증가
한국농어민신문   2016-12-20
귀농귀촌인과 앙트레프레너 [2873호 | 농업마당]
지구촌의 가장 강력한 국가를 상징하는 G2는 미국과 (구)소련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한 동안 미국의 독주가 계속되다가 이제는 중국이 (구)소련을 대신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지구촌의 힘이 이동하고 있다. 시장의
한국농어민신문   2016-12-16
농가소득정책 - 개념과 범위 명확히 해야 [2872호 | 농업마당]
농가소득 증대는 오랫동안 우리 농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고,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연구자와 현장의 농민들도 농가소득 증대를 가장 중요한 농정과제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1993년 UR협상의 타결 및
한국농어민신문   2016-12-13
접경지대 주민의 소고 [2871호 | 농업마당]
며칠 전 철원, 화천, 양구, 인제에 사는 몇 분이 우리 학교에 모여 DMZ(비무장지대) 주민협의회 모임을 가졌다. 10월에 철원에서 진행한 주민포럼의 평가 겸 두 번째 모임이다. 한두 번 더 준비모임을 하고 내년 초에 협의회를 발족할 계획이다.비록
한국농어민신문   2016-12-09
‘여성 희생’ 볼모로 한 성장, 더 이상 불가능하다 [2870호 | 농업마당]
추곡수매가 한창이다. 그러나 농민들의 마음은 기쁘지가 않다.매년 마찬가지지만 올해는 유독 더 그렇다. 쌀값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물가도 오르고, 인건비도 오르고 농자재도 오르는데 유독 쌀값만 뒷걸음치고 있으니 농사지어봤자 적자인 비정상적인 상황이 되풀
한국농어민신문   2016-12-06
국내 에스닉 푸드와 향토음식 시장 변화의 의미 [2869호 | 농업마당]
식품 소비시장의 메가트렌드 중 하나로 제기되는 것이 식품안전성과 자국식품의 세계화노력이다. 이에 따라 각국의 민족 고유의 전통음식, 즉 에스닉 푸드(ethnic foods)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에스닉 푸드는 각국의 풍부한 재료와 전
한국농어민신문   2016-12-02
‘농업의 6차산업화’와 연암의 코끼리 [2868호 | 농업마당]
연암(燕巖) 박지원 선생은 중국의 문물을 접한 이야기를 열하일기(熱河日記)에 남겼다. 말로만 듣던 코끼리를 선생이 직접 구경한 이야기도 나온다. “코끼리의 코를 입부리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 다시금 코 있는 데를 따로 찾아보기도 하는데 그도 그럴 일
한국농어민신문   2016-11-25
성공하는 6차산업화가 되기 위한 조건 [2867호 | 농업마당]
최근 무역자유화로 인한 시장개방이 확대됨과 동시에 저출산·고령화로 농산물 소비가 감소되고 있다. 이로 인해 농업소득이 불안정해질 뿐 아니라 농업·농촌의 활력도 저하되고 있다. 한편 산업화에 따른 도시화로 농촌 및 농업인과의 심리적 거리감이 확대되면서,
한국농어민신문   2016-11-22
유기농 혁신문화의 주체, 혁신자로서의 농업인 [2866호 | 농업마당]
며칠 전에 인도에서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주관으로 열린 유기농박람회(2016 BioFACH Delhi)에 다녀왔다. 인도 방문의 주목적은 박람회 기간 중에 열린 OFIA(유기농업혁신대상) 위원회의 전문가 정상회의에 주제발표를 하기 위해서였다
한국농어민신문   2016-11-18
농식품 중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제언 [2865호 | 농업마당]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2006~2015), 중국 농식품 수입액은 연평균 15.6%로 매우 빠르게 증가하여왔다. 같은 기간 동안 세계 농식품 교역에서 중국의 수입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4.4%에서 7.1%로 상승하였는데, 중국의 농
한국농어민신문   2016-11-15
농업 분야 학계의 혁신 - 왜, 어떻게 해야 하나? [2864호 | 농업마당]
필자가 ‘農’이 붙은 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활동한 지 올해로 30년이 된다. 그 동안 농업경제 및 정책 등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일을 해 왔다. 학교나 기관에서의 강의,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연구와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연구자로서는
한국농어민신문   2016-11-11
형식적 민주주의를 넘어 [2863호 | 농업마당]
요 몇 년 간 벌어진 납득할 수 없던 일들의 원인이 국가 권력의 사유화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4.19혁명과 87년 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구축해 온 형식적 민주주의의 틀이 이제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일개 농사꾼이 보기에도 나라꼴이 참담할 뿐이다.2
한국농어민신문   2016-11-08
농촌마을, 동네돌봄형 ‘노-노케어’ 절실하다 [2862호 | 농업마당]
농촌마을 경로당에 가면 할머니들의 숫자가 할아버지 보다 훨씬 많다. 여성의 평균수명이 남성보다 더 길기 때문이기도 하다. 집밖을 나와도 식사나 음식을 나누는 것은 여전히 할머니들의 몫이다. 가사노동은 집에서나 마을에서나 여전히 여자들의 몫이 된다. 심
한국농어민신문   2016-11-04
식품 소비구조 변화와 농업인의 위상 [2861호 | 농업마당]
최근 제시되는 소비시장의 메가트렌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657만 명 정도로 총인구의 13.2%이다. 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가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로 분류한다. 고령 인구가 늘어나
한국농어민신문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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