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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18회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대회에 부쳐“경기농업 도약 위해 다함께 전진”

[한국농어민신문]

신현유 회장 한농연경기도연합회

1만3000여 경기도 농업경영인 회원가족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8번째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를 맞이하여 이 땅의 농업을 사랑하고 지켜가는 회원 및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인 도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19대 임직원 여러분과 연천군연합회 홍석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 그리고 연천군청,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등 대회 준비에 노고가 많으신 관계자님들과 함께 해주신 한농연 각 시군연합회 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님과 대회 유치와 어려움 속에서도 아낌없이 예산을 지원해주신 김광철 연천군수님, 임재석 연천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빈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는 경기도 최대의 농업인단체이자 대표적인 종합단체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그간 현장의 목소리를 농업정책에 반영시키는 한편 농업인들의 권익향상과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엄중한 국내외적인 경제상황 속에서 농업의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며 아직도 끝없는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오래전부터 우리가 자리를 잡고 영농에 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입주한 도시민들에게 온갖 민원에 시달리면서 오히려 우리 농업인들이 쫓겨나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우리 농업경영인들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 내빈들 앞에서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기도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여러분!

이번 대회는 우리 한농연경기도연합회의 정체성과 역량을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화합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대규모 행사다보니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더욱 보듬어 주시고 ‘새로운 경기농업! 건강한 경기농업! 생명의 씨앗을 지키고 가꾸는 한농연’ 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경기농업의 도약을 위해 다 같이 전진했으면 합니다.

우리 한농연경기도연합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아진 여러 의견들을 종합하여 새로운 농정방안을 제시하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통일농업 준비에도 힘을 모을 것이며, 하반기 남아 있는 여러 교육과 직거래장터 준비에도 만전을 기울이겠습니다.

끝으로 대회 준비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해주신 농기자재 업체와 광고참여 업체, 그리고 어려운 농업농촌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18회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돼 연천군을 더욱 알리는 한편 경기도 농업경영인 회원가족들의 기억 속에 멋진 추억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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