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기도서 294명 선정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 2019년 신규후계농업경영인 교육이 7월 9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렸다.

‘2019년 신규후계농업경영인 교육’이 지난 7월 9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현유 회장은 특강을 통해 “소명의식과 천직의식, 경영주이자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추고 협동과 참여를 통해 성공하는 후계 농업경영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정배 농업컨설턴트의 ‘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 조동수 교수의 ‘농업경영에 꼭 필요한 회계 및 세무’, 토론회 등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 경기도는 294명의 신규 후계 농업경영인이 선정됐다.

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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