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강산 기자] 전라남도가 18일 여수에서 7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풍력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전남형 풍력발전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18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충모 (사)전남풍력산업협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선양규 고흥부군수, 우홍섭 진도부군수, 김정섭 영광부군수, 김회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시을), 요아킴 아룹피셔 주한덴마크대사관 상무 참사관 등 200여
전남
이강산 기자
2023.12.2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