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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6일 ‘임실N치즈축제’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로 오세요”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 2019 임실N치즈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성대히 펼쳐질 계획이다.

9개 테마 84개 프로그램 준비
1000여명이 만드는 왕피자부터
유제품 할인·시식행사도 풍성

치즈모형 전망대 오르면
치즈마을·테마파크가 한눈에
임실 대표맛집 먹거리 맛보고 
미스트롯 송가인 공연까지


때 묻지 않은 청정 전북 임실은 한국 치즈의 원조다. 임실은 한국 치즈의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래서 임실은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불린다. 임실은 치즈를 주 무기로 해마다 축제를 연다. 올 가을 치즈의 본 고장 임실에서 펼쳐지는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살짝 엿보자.

▲더욱 달라진 임실N치즈축제=제5회 2019 임실N치즈축제가 ‘맛있는 치즈∼웃음꽃 피자∼’라는 슬로건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오는 10월 3∼6일까지 4일간 화려하게 열린다.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치즈체험까지 9개 테마 84개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 했다. 특히 천만송이 국화 향연 속, 청정임실에서 자란 맛있는 한우고기와 덤으로 20% 할인받는 임실N치즈축제는 각종 유제품도 풍성하다. 2018년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이어 2019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2019 임실N치즈축제는 이 여세를 몰아 한 단계 더 도약한 축제를 선보인다.

주목할 대목은 축제장 구성과 축제프로그램이다. 관광객들이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대폭 확대했다. 국화꽃을 활용한 조형물과 웨딩촬영 현장을 연출할 수 있는 포토존은 더욱 새롭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글로벌존도 마련된다. 여기에 야간관광 조명을 설치, 한밤에 치즈테마파크의 유럽풍 정원을 운치 있게 수놓는다. 천만송이 국화 포토존은 더 아름답게, 코스모스와 구절초 꽃동산도 더 새롭게 조성했다.

▲8m 규모···국가대표급 왕치즈피자 만들기 참여 늘려=지난해 500여명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지름 8m의 대형 국가대표급 왕치즈피자만들기는 기존 1일 1회에서 2일 2회로 추가 편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관광객과 함께하는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는 전문 외국인무용단이 유럽풍 의상의 치즈요정들과 함께 이색적이고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춤을 선보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 시상하는 ‘임실치즈 스마일 포토컨테스트’도 열린다. 매일 우수작을 선정해 임실N치즈홍보인형 또는 임실N치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 ‘풍성’=치즈마을에서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즐비하다. 임실N치즈 전국 어린이 요리경연대회와 우유먹은 메기잡기, 치즈팡팡, 매직쇼, 버블쇼, 어린이 치즈인형극, 임실N키즈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피치빵빵 25인승 랩핑차량을 운영해 치즈마을과 치즈테마파크를 오가는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바람의 언덕위에 우뚝 선 치즈모형의 전망대에 오르면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75m의 롤러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재미와 함께, 잔디 썰매타기도 즐거운 놀이가 된다.

▲지정환 신부님이 주고가신 선물 ‘치즈’=치즈캐슬 2층 홍보관은 올해 새롭게 지정환 신부님 추억관으로 단장한다. 임실치즈의 아버지 지정환 신부는 지난 4월 13일 숙환으로 선종,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 받았다. 임실군은 축제를 기회로 지정환 신부님의 업적과 걸어오신 발자취를 추억관에 정성껏 꾸몄다.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치즈의 역사와 발전상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임실N치즈는 지정환 신부님이 임실군과 대한민국에 주고가신 소중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임실N치즈 파격할인 &대표 맛 집 한자리에=임실N치즈와 관련 유제품들에 대한 파격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신선치즈와 숙성치즈를 각각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숙성치즈 홍보를 위한 무료시식도 진행된다. 치즈음식 코너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치즈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 장터에는 임실을 대표하는 맛 집들이 모인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임실대표 맛 집들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스트롯 송가인·아이돌·7080 인기가수 총 출동=3일 개막식에는 미스트롯 히로인 송가인 등 장르별 인기절정의 가수들이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야간프로그램으로는 치즈테마파크에서 아모르파티가 열린다. 아모르파티는 치즈테마파크 시계탑 광장에서 축제기간 동안 매일 밤 8시에 열린다. 아모르파티 참여 객은 5000원의 유료팔찌와 구입하면 맥주를 무한리필로 제공 받으며 선착순으로 매일 300명에게 야광머리띠와 텀블러를 배부한다.

임실=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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