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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 대응 안전 인삼 생산 주력” 인삼 산학연협력단 심포지엄
   
▲ 지난 5월 24일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열린 ‘2018 경기·충남 인삼 산학연협력단 공동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경기·충남 인삼 산학연협력단 공동 심포지엄’이 지난 5월 24일 중앙대 안성캠퍼스에서 ‘안전한 인삼 생산으로 국내외 인삼소비 확대’를 주제로 개최됐다.

경기도와 충남도가 국내외 인삼소비 촉진 등을 위해 2015년 4월 협력단을 발족한 이후 7번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삼 친환경 재배기술 △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의 이해와 대응 △국내 인삼 GAP 현황과 인증활성을 위한 개선방안 △인삼 추출물 함유 잔류농약제거 방법 개발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 임병옥 단장은 “현재 우리나라 인삼 총 재고액은 약 2조원 정도로 추정되는 등 큰 위기에 처해 있고, 하루빨리 인삼산업을 혁신하고 인삼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며 “특히 PLS 도입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오히려 안전한 인삼생산으로 이어져 인삼소비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인삼재배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안전한 인삼생산에 참여하면 현재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인삼산학연협력단 도은수 단장은 “우리 고려인삼산업은 그간 세계시장을 주도했지만, R&D와 산업진흥측면에서 중국을 비롯한 대규모 인삼재배 국가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PLS제도 시행에 앞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삼산업 종사자들에게 입에 맞는 요리와 같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생각되며, 멋진 성과로 빛을 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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