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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밀산업협회 "내년 의무자조금 전환에 역량 집중"
   
 

국산밀산업협회 정기총회
‘밀산업육성법’ 통과도 최선


(사)국산밀산업협회가 지난 7일 익산역사 개나리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8년 사업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 승인된 올해 주요사업 계획은 △우리밀 소비촉진을 이한 축제 및 박람회 △우리밀 100% 사용 인증제 △전국 국산밀 생산농업인교육 및 의무자조금 전환 설명회 △전국 우리밀 생산 및 유통소비 부문 합동워크숍 △국산밀산업육성법 제정 추진 등이다.

국산밀산업협회 이정찬 이사장은 “올해는 2019년 의무자조금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며, 국산밀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 마련을 위해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는 국산밀산업육성법(가칭)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정찬 이사장은 “무엇보다 공공비축 예산을 확보해서 농민들은 수매대금을 제때 받고, 가공·유통업체는 안정적으로 밀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가 정부의 밀자급률 목표치 9.9% 달성의 기반 조성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산밀산업협회는 이날 정영근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 농업연구관을 사외이사로 위촉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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