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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부산지방청은 지난 3일 마황, 대황을 넣은 액상추출차 제품을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업자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송치. 이들은 충북 체전, 경기도 광명, 서울 동대문구 등 전국을 돌며 이 같은 범법행위 저질러. 이로 인해 한약재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까지 타격을 입을까 우려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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