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 사업은 기능성 식품물질을 연구한 국가기관·기업체·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술컨설팅 협의체 검토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기술 수준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을 하게 된다. 또 원료 제조방법 표준화 및 기준규격 설정방법, 안전성 확인방법, 기능성 내용의 연구방법 등을 기술컨설팅 협의체를 통해 컨설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 세명대 산학협력단,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신라대 부산해양생물 RIS사업단,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을 제품화 기술컨설팅 5개 지역거점센터로 지정했다.
김경욱kimkw@agrinet.co.kr
김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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