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일까지

내년에 파종할 벼 정부보급종 신청이 이달 6일 시작됐다. 신청기간은 내년 1월 2일까지며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을 받는 종자는 호품·추청·삼광·운광·주남·동진1호 등 총 25개 품종 2만7100톤으로 우리나라 전체 재배면적의 60%에 파종이 가능한 양이다. 신품종으로 황금누리·삼덕벼·칠보벼·말그미 등 4품종이 새롭게 공급된다.
이진우leej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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