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한 국제경쟁력 강화여건 조성에 협회가중심체 역할을 하도록 집중지원 하겠다. 양계산업에도 계획경제가 필요하다. 소비량에 맞는 규모를 설정하고 적정량을 입추하는 과정을 과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업종간 긴밀한 협력과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시급하다. 한국양계산업의 발전은 이제부터다. 외국의 생산기술과 유통체계를 연구,국내 양계산업을 한 차원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 또한 안전한 계육, 계란 생산체계를 채택, 양계산물을 수출상품으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겠다.<약력>△(사)대한양계협회 이사 △가금학회 이사 △서울·경기 양계축협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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