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15일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1996년 미국 애틀란타올림픽 선수촌 김치공급을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까지 4회 연속 공급 쾌거를 기념하기 위해 선수촌에 공급할 농협 ‘아름찬김치’ 보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레슬링 2회연속 금메달을 수상한 심권호 선수와 농협 직원들이 운반차량에 김치를 싣고 있다.
김흥진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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