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칠레 사과의 물량공세와 일본의 품질에 밀려 우리 사과의 수출물량이 감소되고 가격도 일본사과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란 것.
따라서 지난해부터 수출사과 전문 브랜드인 ‘데일리’를 자체 개발하고 대대적인 홍보 특판행사와 바이어 및 식물검역관 초청 관리 등을 통해 경북 수출사과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성제chosj@agrinet.co.kr
조성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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