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3일까지 행정자치부 산하 한국지역진흥재단이 서울 프레스센터 광장에서 개최한 ‘설맞이 우수 농산물 특별판매전’에 도지사 인증 G마크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특판전에 ‘명품 안성 유기농 쌀’을 비롯한 ‘명품 여주 친환경 배’와 ‘안성마춤 한우 등을 10~20%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장희leejh@agrinet.co.kr
이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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