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한우농가 손종득 씨
손씨는 진천농공고를 졸업하고 한국농업대학에서 축산을 전공한 재원으로 연간 1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 청원군 오창읍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는 안권성(26)씨, 보은군 속리산면에서 한우를 기르고 있는 황의성(24)씨, 옥천군 이원면에서 묘목재배를 하고 있는 김상오(26)씨, 증평군 도안면에서 육우와 한우사육을 하는 박한철(28)씨, 괴산군 장연면에서 사과재배를 하는 최종윤(27)씨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평진leepg@agrinet.co.kr
이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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