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료효율 2.6, MSY 22두.
우성사료가 지난 5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개최한 양돈 우수농장의 날 행사에서 공개한 오뚜기농장(경남 합천, 대표 윤석만)의 성적이다.
1300두 규모의 오뚜기농장은 비육돈 사료효율 2.2, 70일령 평균체중 30kg, 160일령 출하체중 115kg 등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국내 양돈농가 평균 MSY 약 13두와 비교해 놀라운 수치를 기록한 것은 피그팜 솔루션 적용 등 우성사료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밀한 모돈 영양관리 등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 덕분이다.
이현우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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