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111, Try Ag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 날 축제는 우성사료, 우성양행, 우성운수, 협력회사 임직원 등 총 700여명을 5개 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등 각종 체육행사 및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구성,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성사료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간 상호 교감을 통한 수평적이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임직원들이 하나된 목표를 향해 응집된 힘을 모을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현우leehw@agrinet.co.kr
이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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