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실적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급성장으로, 목우촌의 브랜드 파워가 결합돼 시너지 효과가 창출된 것이다.
이날 고윤홍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또래오래가 올해 1000호점 개점 목표를 달성토록 노력할 것”이라며 “목우촌이 경영혁신, 자립경영기반 구축 등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문기jungmk@agrinet.co.kr
정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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