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군수 하영제)이 ‘제3회 보물섬마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난지형 마늘로서는 국내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한 남해마늘의 명성 보전과 산업화 강화를 다짐했다.
구자룡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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