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경남 하동군 농·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양재동 하나로클럽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열흘간 ‘하동 웰빙 농특산물 특판전’을 열고 하동감자를 비롯해 감자·수박·감식초 등 하동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했다. 특히 제철을 맞은 하동 하우스 수박과 매실은 단연 높은 관심 속에 매출 향상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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