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인회관이 준공됐다. 충북도는 지난 19일 청원군 오창면 괴정리383번지 농업인회관에서 이원종 지사, 황민영 본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기관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농업인회관에는 농업인단체 사무실과 예식시설, 정보화교육장, 유통정보실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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