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 형성. 극조생종인 미야모도종이 출하되기 시작, 반입량 증가로 지난25일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감귤의 시세는 상품 15kg 한 상자가 평균 2만5천5백원, 전년 동기 2만1천5백원 대비 18% 상승했으나 지난주 평균 2만8천7백원 대비 12% 떨어졌다. 이날 가락시장에 반입된 물량은 5백86톤으로 전날 4백58톤 대비 27% 증가했다. 11월까지 약세가 예상.입력일자:99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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