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오은미(민노당 비례), 김선곤(민주당 부안), 임동규(민주당 고창), 유유순(민주당 비례), 황정수(무소속 무주)의원 등 5명의 도의원들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부는 국민적 갈등을 증폭시키고 우리 사회, 경제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끼칠 망국적인 한미 FTA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민철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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