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김운태(43)씨의 900여평 시설 복숭아 농원에 만개한 복사꽃이 겨울 한파가 한창인 노지 복숭아 밭 보다 두 달 이상 봄을 앞당겼다.
조성제chos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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