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지난 1일 양산시 웅상농협에서 웅상읍민과의 대화를 개최, 시내버스?하수사용료 등 불편사항을 광역행정협의회를 통해 해결해나가고 도시화 대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농촌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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