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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일 돈육수출 난항예고
내용 : 규격돈의 생산공급 차질은 물론 수출돈육의 규격미달에 따른 반송사태등 생산과 가공·수출 전분야에 걸친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올해목표한 6만5천톤의 대일 돈육수출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돈육수출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대일 돈육수출 목표를 6만5천톤으로세우고 농가 경영자금과 수출업체에 대한 규격돈 구매자금지원 확대 등 수출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생산농가들이 보다 높은 판매가격을 수취하기 위해 수출업체에 공급키로 한 물량을 도매시장 등 다른 곳으로 판로를 변경, 수출업체에 대한규격돈 계약공급 불이행문제가 지난해에 이어 계속 나타나 수출물량 확보에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계약공급된 물량마저도 규격돈 합격판정비율이 낮아 수출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농가의 수출업체에 대한 규격돈 계약두수는 약 6백50만두선이지만 7월까지 수출실적은 2만6천4백여톤으로 40.7%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함께 올해 일본에 수출된 돼지고기중 규격미달로 37건이 반송된 것을비롯 모두 43건의 수출돈육이 반송 조치되는 등 국내산 돈육의 품질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수출촉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발행일 : 97년 9월 1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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