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를 적기에 양질의 최아로 발아시킬수 있는 최아기를 공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월초부터 3월말까지 5760만원의 사업비(시비4000만원, 나머지 자부담)를 들여 관내 농업인중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볍씨를 적기에 양질의 최아로 공급해 노동력 절감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종자 최아기’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조성제chos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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