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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전염성 빈혈 조기 검색가능
내용 :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 계역과가 닭 전염성 빈혈을 조기에 검색할수 있는 바이러스 유전자 증폭 검출에 의한 진단법을 개발해 앞으로 이에다른 농가 피해예방이 기대되고 있다. 닭전염성 빈혈은 국내에서 지난 1991년 처음 발병이 확인된 병으로 주로어린병아리에서 빈혈증상과 면역성 저하등으로 30% 정도가 폐사하는 질병이지만 그동안 쉽게 진단하는 방법이 없어 피해를 입어왔던 질병이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진단법은 닭 전염성 빈혈 바이러스 유전자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인공유전자를 합성하여 바이러스 유전자를 합성, 10억배 이상증폭한다음 검출하는 방법으로 시료에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검출이 가능한 진단법이다. 진단 소요시간도 1-2일 정도만 소요되며 비용도 수당 1천2백원으로 기존방법의 3천원보다 저렴하며 정확도도 매우 높다. 더구나 바이러스에 의한 세포배양법으로 5대이상 계대 배양이 필요하며 진단하는데만도 10-16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기존 배양법에 비해 선진화된기법이다. 이에따라 새로운 진단법이 각 시도가축위생시험소 등에 기술이전될 경우이 질병의 조기검색이 가능하고 백신에 의한 면역형성 실패원인이나 질병저항력 감소계군의 원인규명등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발행일 : 97년 10월 20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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