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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액비 쌀 직거래 길텄다
○정읍시, (주)평산에스아이에 매달 170포 공급 계약 정읍시가 축산분뇨액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액비로 생산된 쌀이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시에 따르면 서울 소재 축산폐수기자재 생산업체인 (주)평산에스아이가 관내에서 축산분뇨액비를 이용해 생산된 쌀을 매월 170포씩 구입하겠다며 직거래 계약을 맺었다는 것. 쌀 판매가격은 4만5000원(20kg)으로 에스아이측은 올해 생산된 쌀을 내년 1년 동안 매월 구입, 직원 구내식당 등에서 소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 계약 성공은 담당공무원들의 노력의 결실로, 이들은 축산액비로 생산된 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홍보·판로 확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읍시는 축산분뇨를 액비화해 경종농업에 활용, 축산폐수 처리비용 및 화학비료 구입 비용을 절감하고 축산폐수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친환경유기농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축산분뇨 액비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 현재까지 모두 50기의 액비저장탱크를 설치했고 연내에 24기를 더 설치하며 2005년까지 477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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