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임하는 송민구 회장과 임원들은 그 동안 ‘뿌린 대로 거둔다’는평범한 진리를 바탕으로 연합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간의 노고를 치하 드리며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새로 취임하시는 박기종 회장과 임원들은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해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지난해 거듭된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또다시 전국 쌀 생산 1위의 금자탑을마련해 주신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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