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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당하는 농산물이용계
내용 : 농촌진흥원의 농산물이용계가 전문인력 부족과 예산부족 등으로 농업관련 업체(단체)로부터 외면받고 있어 이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있다. 더욱이 열악한 예산과 연구실 기자재를 갖고는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요구되는 지역 특산물의 가공식품.포장디자인 개발에 기여할 수 없는 상태다. 충남도농촌진흥원의 경우 전문박사 1명과 연구사 2명, 일용직 1명이 농산물이용계에 배치돼, 농산물 관련 제품 연구.개발 등에 종사하고 있으나 큰실적을 보이지 못하는 상태다. 이 때문에 신규 또는 기존 전통가공식품회사나 생산자단체들은 제품개발이나 포장디자인의 개발이 필요할 때, 농촌진흥원의 농산물이용계를 이용하기보다는 지역내 농과대학이나 한국식품개발연구원에 주로 의존하는 경우가비일비재한 실태다. 따라서 농촌진흥원이 농민과 농업관련 단체(업체)를 위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금의 지도 및 품종 연구기능외에 제품과 디자인개발 기능의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 농촌진흥원의 한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예산부족으로 활성화시킬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2000년초 예산지역에 설립될 충남농업종합센터에입주시, 연구.실험.개발 등 종합시스템을 갖추도록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발행일 : 97년 2월 3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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