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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회원조합 경영합리화 도모 전북축산 생산성 향상 역점
내용 : “도내 20개 회원조합의 화합과 축산 발전을 위해 온 정열을 쏟겠습니다” 최근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으로 선임된 배진수 진안축협조합장(58)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전북 회원조합이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농림부와 중앙회 등을 발로 뛰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급,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배 회장은 축산물의 수입 전면 개방에대응하고 국내 축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회원조합의 경영합리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의 육류를 생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진안축협조합장에 재선된 배 회장은 진안군 상전면에서 태어나 진안군의회 제1 대 의원과 2대 상반기 의장을 역임했다.<진안=양민철 기자>발행일 : 97년 10월 20일역점
양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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