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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회장에 조방형씨 선출-(사)충북경영인연합회
내용 : (사)한국농업경영인충북연합회 제6대 회장에 조방형 현 청원군연합회장이 선출됐다. 충북도연합회는 지난 7일 충북농촌진흥원 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조방형씨를 회장에, 박철용(보은), 이성준(단양), 이흥세(청주)씨를 부회장에, 신영섭(진천)씨를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재적 대의원 1백69명중 1백32명이 투표에 참가한 이날 선거에서 기호 1번으로 출마한 조방형씨가 74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진의장씨를 17표 차이로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현재 우리농업은 IMF 위기를 맞이해 또다시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로 통한다는 명제를 되새기면서 전체 농업인들이 힘을 합쳐 나간다면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농업인들의 단합을역설했다. 조 당선자는 99년 말까지의 임기 동안에 조직질서를 확립하고, 98년 4대지방선거와 농축협조합장 출마 회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등 조직의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각 시 봉텝농축산물직판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연대 방안을 추진하고 여성농업인연합회의 조직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자는 54년 청원 출생으로 청주농고를 졸업하고 충북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청주우유협동조합 이사, 청원군의회 내무위원장(현) 등을 역임했다.<청주=조재상 기자>발행일 : 98년 1월 12일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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