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전국 달래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충남 서산시에서 제철 맞은 달래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음암면 마음달래농장 방효지·박미진 씨 부부가 소비자들의 밥상을 알싸한 맛과 특유의 향미로 채워줄 제철 달래를 소개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