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강재남 기자] 

봄비와 함께 최고기온 19℃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칠십리시공원에 봄을 알리는 매화가 꽃을 피운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일찍 찾아온 봄을 즐기고 있다. 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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