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 봄을 맞이한다는 절기, 우수(19일)를 앞두고 본격 영농철에 쓰일 모종을 생산하는 육묘장이 바빠지고 있다. 7일 강원도 춘천시 호반육묘장 직원들이 파릇한 새싹의 오이모종을 생산하는 손놀림이 분주하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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