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구자룡 기자] 

한국후계농업경영인창원특례시연합회 제6대·7대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김삼수 신임 회장과 함께 창원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창원특례시연합회 제6대·7대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김삼수 신임 회장과 함께 창원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창원특례시연합회는 1월 26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6대·7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김갑문 농협창원시지부장, 안병화 한농연경남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를 전했다.

김삼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원특례시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역량을 한농연으로 결집하여 확고한 농업·농촌 수호 의지를 담은 왕성한 실천력으로 성원에 화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임 임원 명단 △회장 김삼수 △수석부회장 배진일 △정책부회장 김성일 △사업부회장 박진욱 △대외협력부회장 박득진 △감사 이원·김경용·김영석 △사무국장 성병기

창원=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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