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전통식품가공업체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오색한과 직원들이 설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사용될 유과, 산자, 약과 등을 포장하는 손길로 분주하다. 김흥진 기자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전통식품가공업체들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5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오색한과 직원들이 설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사용될 유과, 산자, 약과 등을 포장하는 손길로 분주하다. 김흥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