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희망을 품고 출발했던 2023년. 하지만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물가잡기용 농축산물 수입확대, 소 럼피스킨병 등으로 농가의 시름은 여전하다. 대설경보가 내려진 지난 21일, 전북 김제시 용지면 거점방역초소 직원들이 AI 확산 차단을 위해 축산차량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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