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치킨 주문시 100% 게임 쿠폰
한정판 마그넷 23종도 소진 시까지 지급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하는 농협목우촌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넥슨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과 이달 28일까지 치킨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100%’ 게임쿠폰을 지급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농협목우촌은 프로모션 기간에 또래오래 치킨을 주문한 고객에게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지급하는 한편, 선착순으로 마비노기 영웅전 한정판 마그넷 23종 중 1개를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 행사기간 특별 메뉴로 갈릭반·핫양념반 치킨과 리얼치즈볼·콜라로 구성된 ‘마영전 그렘린의 추천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호텔 숙박권(2명) △ 또래오래상품권(20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고집한다”면서 “농협목우촌은 국민들이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진우 기자 leejw@agrinet.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