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강산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예천군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남도사랑 담양군봉사단·녹색환경감시단·담양읍 여성자율방범대·새담양라이온스클럽·의용소방대연합회·자유총연맹·복지기동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이강산 기자 leek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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