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강산 기자] 

한여농강진군연합회(회장 배양임)가 17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3번째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배양임 회장을 비롯한 한여농 강진군연합회원과 박점희 한농연전남도연합회 사업부회장 등 15명은 이날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35명에게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여농강진군연합회는 올해부터 정례화를 목표로 읍면단위를 순회하며 반찬 나눔과 염색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진=이강산 기자 leek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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