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9일 인천항 제8부두에서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할랄 한우를 수출하면서 첫 선적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정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삼주 한우협회 회장 등이 수출 한우를 실은 차량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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