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농협목우촌의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 임직원들과 지사장들이 또래오래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농협목우촌은 10일 본사와 지사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또래오래 임직원과 지사장들은 상생이념 실천과 고객만족경영을 실시하며 사업발전을 위해 조직원 역량을 하나로 모을 것을 약속했다. 조재철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2023년을 함께하는 100년의 또래오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가맹점과 지사, 본사는 생명과 성장을 같이 하는 공동운명체인 만큼 가맹점 매출 증가와 함께 본사 지원도 확대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되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국민들에게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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