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커피농원 조백기 씨가 주 수확기를 지난 12월에 빨간색이 선명한 커피체리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커피는 7월이면 수확이 끝나지만 적절한 관수와 열관리를 통해 겨울에도 커피를 생산해 농장을 찾는 체험객에게 빨간색 커피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김흥진 기자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6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커피농원 조백기 씨가 주 수확기를 지난 12월에 빨간색이 선명한 커피체리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커피는 7월이면 수확이 끝나지만 적절한 관수와 열관리를 통해 겨울에도 커피를 생산해 농장을 찾는 체험객에게 빨간색 커피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김흥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