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신문 김흥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2 국제종자박람회’가 13일부터 3일간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종훈 전북 정무부지사,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육종가, 농업인, 종자기업 관계자 들이 참석한 행사에는 39개 작물, 330여 품종이 선을 보였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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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우수 종자, 세계 곳곳 씨뿌린다” [한국농어민신문 이병성 기자] ‘2022 국제종자박람회’가 지난 10월 13~15일 ‘종자, 세계를 움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전라북도·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국제종자박람회에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정성주 김제시장 등을 비롯한 육종가, 농업인, 종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을 관람하고 글로벌 종자산업으로 도약을 기대했다. 3년 만에 현장 전시장 운영과 온라인(10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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